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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 받기
    눈건강 2019. 1. 29. 11:56

    사직서 양식은 자신이 해당 회사에서 맡아서 수행했던 직급과 업무를 내려놓고 떠나겠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내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일을 하는 사람이 직장을 나갈 때에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서를 작성하여 내는 것이 바람직한 도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직서 양식은 어떠한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서식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작성하여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서식으로 규정해놓은 것이 따로 존재하지 않다면, 어떠한 특별한 서식에 작성할 필요없이 인터넷엣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등을 진행하여 왜 그만두려 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언제까지 소속되어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작성을 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이렇게 회사를 떠나기로 마음을 정리하고 사직서 양식을 작성했다면, 보통 그만 두는 날을 기준으로 15일에서 한달 정도 전에 제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맡아서 하던 업무를 이어서 할 사람을 정해야 하고 자신만 알고 있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인수인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을 하지 않고 퇴사를 하게 된다면 뒤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고, 자신의 마지막 이미지가 좋지 않게 남겨질 수도 있습니다. 




    퇴사하는 마당에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성을 완료하고 제출하여 승인이 완료되면 그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업장 측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해당 사직서를 처리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입사 당시 계약을 할 때 어떠한 기간을 설정해놓은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퇴사와 관련한 의사를 표현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한달 뒤에 자동으로 퇴사로 처리가 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사업장 측에서 해당 근로자가 나가는 것으로 인해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하여 처리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 노동에 해당되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퇴직서 양식을 제출하는 시기에는 같이 일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사를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며, 같은 업종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면 언젠가는 업무적인 관계로 또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나가는 것인지 정확하게 밝히고 나가는 일자는 회사와 협의하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수행하고 있던 업무를 인수인계할 때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은 각종 서식들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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