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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시간52시간 계산 해보자
    눈건강 2019. 2. 5. 07:27

    근로시간52시간 계산을 확인해보기에 앞서서 그러한 타임을 사업장과 직원이 조율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유연근로제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유연근로제로는 가장 먼저 탄력적 근로시간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어떠한 특정 기간 동안 근로시간52시간이 아닌 유연하게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것으로, max로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3달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타임은 12시간이 됩니다. 이러한 제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종은 계절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거나, 성수기나 비수기 등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입니다. 




    유연근로제 두 번째로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한달을 기준으로 하여 근로시간52시간의 범위 안에서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는 타임을 직원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는 일자에 따라서 업무의 양이 다른 직군이 사용하면 효율적이겠습니다. 유연근로제 세 번째로 사업장 밖 간주 근로시간 제도가 있습니다.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위치가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에, 일을 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사업장 밖 간주 근로시간 제도는 회사 내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외근을 자주 하는 직군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유연근로제 네 번째는 재량 근로시간 제도입니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해당 직원의 능력에 위임이 가능할 때 쓸 수 있는 것으로 연구개발 직군이나 기자, pd, 영화감독 등의 직업에 적합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보상휴가제도입니다. 




    사업주와의 협의를 통해서 평일에 오버타임해서 업무를 수행하거나, 야간근무를 진행하거나, 휴일에 출근하여 일을 한 경우에, 돈을 주는 것 대신에 유급휴가를 지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제도는 어떠한 프로젝트가 끝나고 휴식기를 가지고 그 안에 다른 인력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직군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도를 실제로 적용하는 기업은 약 3.4 percent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근로시간52시간 계산은 실제로 일을 한 시간이 일주일에 해당 hour를 넘지 않으면 됩니다. 




    한 주에 40시간을 일을 하고 연장근로 hour은 12시간까지 허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십시간을 일을 했다면, 토요일에 12시간의 연장근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근로시간52시간 계산을 넘어버리면, 해당 사업장에서는 타임이 오버된 부분에 대해서 관련 수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직원도 업무를 수행하면 안될 뿐더러, 지급할 경우에 해당 사업장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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